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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사회성> 출간 기념
편혜영 × 인아영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편혜영 작가 (사회 : 인아영 문학 평론가)
  • 주제
  • 편혜영 소설 『새들의 사회성』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8월 20일(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 카페꼼마 합정점 5층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49)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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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편혜영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 짧은 소설 『어른의 미래』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셜리 잭슨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제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인아영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새들의 사회성
편혜영 (지은이)ㅣ 문학동네

편혜영이 『어쩌면 스무 번』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2022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수상작 「포도밭 묘지」를 포함한 8편의 단편을 실었다. 사회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놓인 인물들이 저마다 삶의 어려움을 통과해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우리가 가는 곳」에서는 삶에서 사라지려는 여자와 실종 대행업자의 여정을, 표제작 「새들의 사회성」에서는 경찰서에서 피의자와 피해자로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의 동행을 그린다. 「포도밭 묘지」는 상업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 초년생 시절까지 서로의 좌절과 안간힘을 지켜본 네 사람의 우정을 다룬다.

생계와 노동, 상실과 관계의 실패를 겪는 인물들은 끝내 포기할 수 없는 희망과 우정을 붙든다. 서스펜스와 미스터리를 이어가면서도 인물들을 바라보는 온기와 유머, 애틋함과 슬픔을 더해 그간의 작품세계를 확장한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