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 대런 아세모글루 신간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신간 알림 신청하기
도서 표지

2026년 8월 11일 출간

대런 아세모글루 지음 / 생각의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와 <권력과 진보>를 통해 현대 정치경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런 아세모글루가 이번에는 자유민주주의 자체를 정면으로 분석한다.
오늘날 세계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한다.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되고, 정치적 양극화는 극단으로 치닫고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은 노동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뒤흔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를 민주주의의 실패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아세모글루는 묻는다.
“정말 자유민주주의가 실패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자유민주주의의 약속을 스스로 잃어버린 것인가?”
이 책은 자유민주주의가 지난 200여 년 동안 어떻게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는지를 돌아보고, 오늘날 왜 그 약속이 흔들리게 되었는지를 역사와 경제학, 정치학,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AI 시대를 맞아 민주주의가 다시 공동 번영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비전으로 '노동계급 자유주의(working-class liberalism)'를 제시한다.

작가이미지

대런 아세모글루 Daron Acemoglu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MIT 인스티튜트(Institute) 교수. 지난 25여 년간 번영과 빈곤의 역사적 기원, 민주주의와 제도의 발전, 그리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경제성장과 고용,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현대 정치경제학의 지평을 넓혀 왔다.
그의 연구는 정치경제학, 경제발전, 경제성장, 노동경제학, 불평등, 혁신경제학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s)​가 국가의 번영과 민주주의의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밝혀 사회과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노동과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왔다. 그는 기술의 방향은 시장이 아니라 사회와 시민이 함께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05년 젊은 경제학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2018년 BBVA 재단 지식 프론티어상, 2019년 ​ 킬 세계경제상(Kiel Global Economy Prize)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제임스 A. 로빈슨, 사이먼 존슨과 함께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미국 국립과학원과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이며, 계량경제학회와 노동경제학회의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출되었다.
대표작으로 <권력과 진보>(사이먼 존슨 공저),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좁은 회랑>(이상 제임스 A. 로빈슨 공저) 등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유민주주의가 공동 번영과 민주적 통치, 자유로운 지식 탐구를 바탕으로 현대 세계를 발전시켜 왔지만, 불평등의 심화와 디지털 기술 혁명, 엘리트 중심의 정치·경제 질서 속에서 그 약속을 스스로 저버렸다고 진단한다. 그는 역사와 경제학, 정치학,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분석하는 한편, 기술 혁신을 노동과 공동체를 위한 방향으로 전환하고 공동 번영을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인 '노동계급 자유주의(working-class liberalism)'​를 제시한다. 오늘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아세모글루 정치경제학의 완결판이다.

EVENT
대런 아세모글루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8월 3일 ~ 8월 10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8월 13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