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새겨진 기억이 그려내는 가장 오래된 사랑의 궤적
<빛이 이끄는 곳으로>, <쓰는 사람>
백희성 장편소설 <기억의 무늬>
<빛이 이끄는 곳으로>, <쓰는 사람>
백희성 장편소설 <기억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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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소설 『빛이 이끄는 곳으로』에서 빛과 기억이라는 경이로운 설계를 선보이며 1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건축가 백희성이, 이번에는 손끝의 감각으로 기억을 더듬어 가는 장편소설 『기억의 무늬』로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
파리의 패션학교에 다니는 스무 살의 카미는 안면인식장애라는 비밀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의 눈, 코, 입은 물결처럼 흔들려 끝내 하나로 맺히지 않지만, 대신 카미에게는 남들보다 훨씬 뛰어난 감각이 있다. 바로 옷의 질감과 향기, 주름의 변화, 걸음걸이, 손때 묻은 자리 등의 흩어진 단서들을 예리하게 읽고 연결해 사람을 구별하는 능력이다. 과거의 상처에 매몰된 한 사람이 끝내 가장 깊은 사랑을 알아보기까지, 카미의 감각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이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사랑의 잔상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VENT
백희성 작가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2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6일 ~ 7월 1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7월 16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2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7월 6일 ~ 7월 1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7월 16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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