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희네 집> 이후
30년 만에 이어지는 이야기
<만희네 꽃밭>

단독 권윤덕 친필 사인본 + 냄비받침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우리 그림책의 고전 <만희네 집>. 그로부터 30년 만에 후속작 <만희네 꽃밭>이 출간되었다. 권윤덕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삶과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 온 가치와 시선을 만희네 작은 꽃밭에 담아낸다.

만희네 꽃밭에 봄이 오면 붉은 명자꽃이 피어나고, 살구꽃 사이로 벌과 새들이 날아든다. 여섯 살 만희는 땅을 뚫고 나온 새싹들과 인사를 나누고, 여름에는 친구 시윤이와 빗물에 종이배를 띄우며 논다. 무더위가 지난 뒤, 가을이 되면 꽃밭은 알록달록 물들고, 겨울이 오면 땅속 생명들은 다시 봄을 준비한다. 계절은 흐르고, 꽃과 열매는 피고 지며, 작은 생명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삶을 이어 간다.

만희네 가족뿐 아니라 꽃밭의 꽃과 나무, 풀벌레와 새들까지 모두 주인공이다. 작가는 섬세한 시선으로 자연을 가까이 들여다보며 생명의 움직임과 순환의 순간들을 새하얀 화판 위에 한 장면 한 장면 깊이 있게 담아낸다. 동양화풍의 화폭 위에 번지는 빛과 바람, 계절의 흐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풍경은 경이롭고도 눈부시다.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을 통해 사회참여운동을 해 오다가 1995년 첫 그림책 《만희네 집》을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0년, 일본군 ‘위안부’를 다룬 《꽃할머니》를 시작으로 전쟁과 폭력, 가해와 피해의 문제를 그림책에 담아 왔고, ‘한중일평화그림책’ 프로젝트, 세계유산본부 ‘자연과 나’ 어린이 그림책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2~2024 민주인권기념관 개관을 위한 ‘민주인권그림책’ 프로젝트 총괄 감독을 맡았다.
대표작으로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일과 도구》, 《나무 도장》, 《용맹호》, 《행복한 붕붕어》 등이 있고, 에세이 《나의 작은 화판》을 썼다.

친필 사인본
친필 사인본
친필 사인본
친필 사인본
친필 사인본
냄비받침
냄비받침
냄비받침
냄비받침
냄비받침

<만희네 꽃밭> 냄비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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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만희네 꽃밭 + 만희네 집 (30주년 기념판) - 전2권
권윤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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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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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덕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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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희네 집
권윤덕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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