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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2026년 3월)

벌써 3월이라고요? 제가 이렇게 놀란 이유는 역시나, 어김없이, 당연하게도 저의 새해 목표가 작심삼일로 끝났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머쓱타득) 그런데 사실 작심삼일은 뇌과학에서는 당연한 현상이래요. 우리 뇌에는 항상성 즉,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새로운 행동을 쉽게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거든요. 그러니 새해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이 또한 자연의 섭리라는(?) 위로의 말을 우리 모두에게 전하며 일곱 번째 레터, 시작해 봅니다! ⭐마지막에 적립금 이벤트 있음⭐

이달의 지식 북마크

짜증날 땐 (예술러닝) 짜장면!

Editor. 말차🌿

조영권 작가님은 피아노 조율사이자 중식 마니아인데요. 사실 마니아라는 표현이 한참이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30년간 다닌 중국집이 무려 3,000곳 이상!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은데, 전국 방방곡곡의 중국집에 가볼 수 있어 오히려 출장을 기다리신다고. 저도 점심 메뉴 고르는 재미로 출근하는 사람인지라 (대표님은 눈을 감아주세요) 공감이 참 많이 갔는데요. 혹시 지금 배고프신 분? 침이 절로 고이는 중국집 이야기부터 피아노 조율의 세계까지! 오늘 <이세라의 예술러닝>에서 '맛'나보실 수 있답니다!

🔖중국집은 왜 군만두를 서비스로 줄까?

예전엔 짜장면 하나를 시켜도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는 중국집들이 많았죠. 중국집의 변천사를 몸소 경험한 산증인! 조영권 작가님 말에 따르면, 옛날엔 튀김기에 온도계가 달려 있지 않아 기름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군만두를 이용하기도 했대요. 군만두가 떠오르는 순간이 바로, 탕수육을 튀기기 딱 좋은 온도라는 것. 버리긴 아까우니 서비스로 나갔던 거고요. 지금은 튀김기의 발전으로 그럴 필요가 없어졌을 텐데요. 가끔 서비스로 나오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옛날 튀김기에 고맙다는 말이라도 전해야겠어요!


세무사님께 팩폭 맞고 정신 차렸어요

Editor. 유자🍋

최근 주식 열풍에 올라탄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정작 통장 잔고는 그대로라면 그건 바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이번에는 ‘돈 새는 구멍’을 막는 법을 배우기 위해 현직 세무사님을 모셨어요! 투자 전 제대로 돈 관리를 하려면 우선 내 소비 패턴을 파악하고 자산을 어떻게 나눌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오늘도 고생했다며 보상 심리로 치킨을 사 먹는 행동 진짜 안 돼요. (촬영 내내 세무사님의 팩트폭격에 끝없이 맞아서 아팠어요…) 막막하게 느껴지는 돈 관리도 월급을 4가지 기준으로 나누고 그것에 맞게 쓰는 구조만 만들어도 돈은 알아서 쌓인다는데요. 딱 통장 5개만 있으면 되는 현실적인 돈 관리법, <투자영감 이효석>에서 알려드릴게요!

🔖200 벌고 세금은 300 기준?

ETF 투자하시는 분들은 ISA 계좌를 꼭! 활용해 보세요. 특히 미국 지수 같은 해외 ETF에 투자할 때 차이가 커요. 일반 증권 계좌에서 투자하다 A 상품에서 300만 원 벌고 B 상품에서 100만 원 잃었다면 번 돈 30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 15.4%를 떼어 가요. 실제 손에 쥔 돈은 200만 원인데 말이죠. 하지만 ISA 계좌에서 똑같이 투자했다면 이익과 손실을 합친 순수익 200만 원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손익통산’이 적용돼요. 심지어 일정 금액까지는 세금을 한 푼도 안 내는 비과세 혜택까지 있으니 안 쓰면 손해겠죠? 다만, 투자 전에 새는 돈 막는 게 먼저라는 거 잊지 마시고요!

출연자 톡후감

밑줄 그은 한문장

에디터의 책바구니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지음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만시에 놀러온 라떼 에디터입니다☕ 저도 만권당TV 제작진 중 한 명인데요. 제가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어서 에디터님들께 책바구니 코너를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저는 최근에 시집에 입문했는데요. 딱딱하고 어려울 거라고만 생각했던 제 편견을 와장창 깨부순 책이 있어요. 뭐냐구요? 자,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소개하겠습니다.


    샤 - 샤실 전 시집이랑 친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워 - 워낙 시라는 장르를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
    젤 - 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힙한 표지였어요
    과 - 과연 시집이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소 - 소리 내서 깔깔 웃으며 봤습니다 (진짜로)
    다 - 다들 아직도 시가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수 - 수줍게 추천해 봅니다. 『샤워젤과 소다수』!
    P.S. 일단 목차부터 쭈욱 읽어보세요. 저랑 같은 취향이라면 느낌이 팍!!!!! 오실걸요? 라떼 에디터만 믿고 한번 잡솨봐~

댓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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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리아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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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26년 3월 27일
* 마감 후 발표 없이 1주내 당첨자 개별 지급(사용기한 7일)
* 발표 시점까지 만권당TV 구독 유지한 분들께만 지급
* '알라딘 만권당TV' 채널 내 댓글 이벤트와는 별도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