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청소년문학 4권. 2008년에 출간되어 12년 동안 수많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사랑받았던 하야시 미키의 자전적 소설 <미안해, 스이카>가 새로운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미안해, 스이카>는 집단 따돌림이라는 너무도 현실적인 고통 속에서 울고, 분노하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열네 살 소녀의 절절한 고백이자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망가뜨리려 해도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걸 포기할 수 없다’고 결심한 한 소녀의 진심 어린 메시지다.
따돌림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소설 <미안해, 스이카>는 저자가 14살에 직접 경험한 상처와 외로움을 녹여낸 작품이다. 1999년 일본 열도에 큰 충격을 준 이 소설은, 출간 당시 많은 학생과 언론에서 호응을 얻었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팔레트노벨상 선정위원단의 말 / 5
마지막 쪽지 P.S.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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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66
마지막 쪽지 P.S. / 170
작가의 말 / 174
옮긴이의 말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