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근
: 급격한 혈당 오르내림에 대한 내용만 담았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의 핵심까지 설명한 책이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잠자는 법, 운동하는 법, 스트레스 관리법까지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무엇보다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명쾌하여 형광펜으로 줄쳐 두었던 대로 실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식탁 위에 두고 자주 읽어 보아야겠다.
유성호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저자)
: 우리는 피곤함을 당연시하고 식후의 무기력함도 체질 탓으로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일상 속에 감춰진 혈당 스파이크의 실체를 드러내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명확하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몸’이 보내는 작지만 중요한 신호에 귀 기울여 온 탁월한 전문가가 쓴 이 책은 많은 이들의 삶에 분명한 전환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영상의학과 전문의)
: 이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와 전쟁을 치러야 할 때다. 건강 기사 취재로 만난 조영민 교수는 항상 질병 발생의 사회학적 흐름을 꿰뚫고, 의학적 해법을 제시해 왔다. 《혈당 스파이크 제로》는 고당(高糖) 사회에서 살아남아 건강한 삶으로 안내하는 의학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