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리에게 ‘청소년 자살’이라는 키워드를 던져주었던 백은별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작가의 첫 단편소설이기도 한 《윤슬의 바다》는 초능력자를 배척하는 사회 속 학생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윤슬과 바다. 우연히 발생한 사고로 인해 뒤흔들리는 사랑을 작가만의 시선과 감성적인 문체로 담아낸다.
2009년 여름에 태어나 소설 《시한부》 《윤슬의 바다》, 시집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를 펴냈다. 2025년 경기도 교육감 표창, 제25회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했다. 2025년 도서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에 올랐다. Instagram @cien_byeul